- 20년 넘게 5000만원 한도 고정돼

김 사장은 이날 예보 창립 26주년 기념사에서 “지난 3월 예금보험제도 개편을 위해 금융위원회, 예보, 금융업권,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T/F가 출범했으며 외부전문가를 통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행 예금자보호법상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의 금융상품은 해당 금융사가 파산하면 예보가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문제는 현재 한도가 2001년 이후 20년 넘게 변하지 않아 우리나라 경제 규모에 걸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예금자보호한도를 1억원으로 올리는 등 예금보험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사장은 공적자금 회수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추가 매각으로 1.3% 지분만을 남겨 두고 있어 완전 민영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서울보증보험, 수협 등 공적자금이 투입된 다른 출자금융회사에 대해서도 회수·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형준 기자 yoon.hyeongjun@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배경훈 “수년 내 AI가 AI 만든다”… 미·중급 ‘프론티어 AI’ 독자 개발 선언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왓IS] 하지원, 23년 만 ‘홈런’ 무대 화제…“심장 터질 듯 떨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배경훈 “수년 내 AI가 AI 만든다”… 미·중급 ‘프론티어 AI’ 독자 개발 선언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국민연금 국내주식 20.8%로 높인다…하락장에선 방어수단 되나[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마일스톤 불확실성 줄였다"...GC녹십자, 큐레보 매각 주목받는 이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