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메리츠증권 ‘네이버-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합병 1차 관문 통과’...투자의견 ‘매수’ 제시
메리츠증권이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만원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벤트 셀온' 공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27일 양사 공동 기자회견이 있었으나 새로운 내용이 공개되지 않으며 주가는 전일대비 5% 가까이 하락하며 마감했다"고 말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5년간 10조원 투자 계획이 투자 심리 악화에 일조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메타의 뚜렷한 매출 상승이 기대되지 못한 상황에서 자본적 지출(CAPEX) 확대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듯 네이버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5년간 10조원의 투자계획을 밝힌 점도 순이익에 우려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메타의 뚜렷한 매출 상승이 기대되지 못한 상황에서 CAPEX(자본적 지출) 확대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기자회견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기반 투자와 인재확보, 스타트업 투자 등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의 주요 우려는 합병 인가 승인 여부, 나스닥 상장 가능성, 네이버 본체와의 시너지로 요약된다. 디지털 자산 산업 제도화를 국책 과제로 삼고 관련 법안이 물살을 탄 상황에서 이를 시현시킬 적임자인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원은 "추후 상장 추진은 불기파하다"며 "다만 현재 합병 법인의 수익 구조로는 높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을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사의 합병이 이사회를 통과하며 1차 이벤트가 마무리됐다. 법안 통과, 인가를 통해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본 딜의 시너지에 대해 주가는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41만원을 유지했다. 27일 종가는 25만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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