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코인주 부활 신호탄? 비트코인 살아나고 써클도 10% 급상승...원인은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에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1% 오른 4만7,716.42에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54% 오른 6,849.09, 나스닥 지수는 0.65% 상승한 2만3,365.69로 거래를 마쳤다.
가상자산 관련주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코인베이스는 이날 2.96% 상승하며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 오름세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로 알려진 써클 인터넷 그룹 또한 10.04% 급등한 79.93달러로 마감했다. 다만 써클 주가는 지난해 6월 최고가(263.45달러)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장기 낙폭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다.
다른 시점의 장세에서도 써클의 상승 흐름이 확인됐다. 26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이 종목은 72.64달러로 마감하며 직전 종가 대비 3.61% 올랐다. 장중에는 73.29달러까지 상승했고 거래량은 1584만주로 활발했다. 시가총액은 171억달러(약 25조원) 수준이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1% 추가 상승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가상자산 시세 역시 반등 움직임이 포착된다. 비트코인 가격은 29일 오전 11시 코인마켓캡 기준 약 9만850달러대에서 거래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약 18% 낮지만,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6.8% 이상 반등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비트코인 가격 안정과 반등의 주요 촉매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리 인하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만큼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12월 FOMC가 시장의 방향성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가상자산 관련 종목 전반에 추가 반등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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