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사상최고' SK하이닉스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가운데, 주가가 84만원까지 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2일 전 거래일보다 3.99%(2만6000원) 치솟은 67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67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실적은 차별화된 수익성을 재차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강화된 이익 체력을 기반으로 올해 영업이익은 100조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경우 올해 출하량이 190억Gb(기가비트)로 전년 대비 54% 성장하겠다고 예상했다.
류 연구원은 "HBM4(6세대) 12단 품질 이슈가 제기되고 있으나 해결 가능한 문제"라면서 "올해 1분기 내 제품 인증을 완료하고 2분기부터 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경쟁 심화 환경에도 올해 엔비디아 내 물량 기준 점유율은 63%로 1등 지위를 유지할 것이고, 중국향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 H200 수출 재개 시 물량의 추가 상향 또한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범용 D램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공급 부족 사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정책을 통해 경쟁사와의 범용 D램 평균판매단가(ASP) 격차를 상당 부분 축소해갈 것"이라면서 "트윈 엔진(HBM+범용 D램) 효과의 온기가 올해 반영되면서 강한 이익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본사 낸드 경쟁력이 단품 중심으로 상당 부분 개선되고 있어 약점이 또 하나의 강점으로 변모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류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본질적 기술 경쟁력 우위에 더해 구조 변화를 위한 노력이 더해지는 시점"이라면서 "그렇다면 주가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면봉 개수 → 오겜2 참가자 세기.. 최도전, 정직해서 재밌다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5/12/21/isp20251221000019.400.0.jpg)
![갓 잡은 갈치를 입속에... 현대판 ‘나는 자연인이다’ 준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5/11/21/isp20251121000010.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이창용 “국내서만 유튜버들이 '원화 휴지조각' 된다 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임수정 모친상…"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쿠팡, 美 현지 공시내용 논란 지속…수사협조 '주어' 변경[only 이데일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only 이데일리]베인캐피탈, 국내 1위 애슬레저 '안다르' 모회사 지분 인수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김종우 듀켐바이오 부회장 “내년 국내 유일 치매진단제 매출 두배 증가 전망”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