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젠슨 황-정의선 또 만났다…엔비디아, 현대車 협업 이뤄내나 [자율株 코너링]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오후 1시 50분께부터 약 30분간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서 황 CEO와 만났다. 회동에 앞서 정 회장은 엔비디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전날 공개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 설명을 청취했고, 황 CEO의 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제품 마케팅 총괄과도 짧은 환담을 나눴다.
알파마요는 엔비디아가 CES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처음 공개한 오픈소스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완성차 업체가 자유롭게 수정·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올해 2∼3분기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당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적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미 엔비디아와 협력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지난해 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에는 국내 피지컬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약 30억달러를 투자해 AI 기술 센터와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여러 가지 협력 방식이 있고 가능성은 모두 열려 있다”며 자율주행 분야 협업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엔비디아 주가는 CES 효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7일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0.47% 하락한 187.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시가총액은 4조5천억달러를 웃돌며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압도적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 간 협력 진전 여부가 향후 자율주행 및 AI 산업 지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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