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신발 못 신겠네”…하청 직원 ‘갈비뼈 골절’ 호카 총판사 대표 결국 사퇴
- “전적으로 제 잘못…진심으로 사과”
폐교회서 “나 알아?” 묻고 폭행
조이웍스앤코는 “조 대표가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했다”며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고 7일 밝혔다.
조 대표는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했다.
그는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 사안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며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저 개인의 잘못으로 인해 함께해 온 파트너사와 임직원이 더 이상의 피해를 겪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관계자를 불러내 폭행과 폭언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들을 폐건물로 불러낸 뒤 “나 알아?” “나에 대해서 뭐 알아?”라고 언성을 높였다. 뺨을 때리고 몸을 가격하는 등 폭행을 가해 피해자들은 갈비뼈 골절과 뇌진탕 증세 등으로 전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 측은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경고 차원에서 말다툼이 시작됐고, 쌍방 폭행으로 번졌다”며 “조 대표 본인 역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호카는 최근 국내 러닝 열풍에 힘입어 단기간에 급속도로 성장했다. 조이웍스앤코의 지난 2025년 1~10월 누적 매출은 1년 전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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