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침착맨도 반했다...롯데리아, 신제품 출시 2주만에 100만개
- 출시 후 1주일 간 50만개 팔려...목표 대비 210%↑
2주 만에 100만개 판매...작년 인기템보다 빠른 속도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신제품 2종이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침착맨이 출연한 광고 조회수는 1000만뷰를 돌파하며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3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가 지난 6일 출시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그릭랜치·파이어핫)은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구성비는 그릭랜치 53%, 파이어핫 47%로 집계됐다.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통다리살을 활용해 입안 가득 촉촉한 육즙과 최상의 바삭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기록하며 목표 대비 210%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인기 메뉴 모짜렐라 버거 및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보다 빠른 속도로 50만개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롯데리아와 서사가 깊은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해 특히 2030세대의 호응을 견인했다. 침착맨은 롯데리아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로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끈 인물이다.
광고 캠페인은 티징 영상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0만뷰를 달성했다. 본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통합해 2주 만에 1000만뷰를 기록하며 높은 주목도를 이끌어냈다. 광고 시청자 중 81%는 1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침착맨과 롯데리아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MZ세대의 공감을 샀다는 평가다.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의 연령대별 구매율은 2030세대가 70%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삭한 크리스피 식감과 통다리 치킨의 풍부한 볼륨감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점과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이 결합된 점이 높은 판매량에 일조한 것으로 롯데GRS는 분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치킨버거 카테고리 내 판매를 견인 중”이라며 “맛있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치킨버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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