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첫뇨 버리고 소변 50cc 이상"…호떡 담은 종이컵 보고 '황당'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호떡을 담아준 종이컵이 소변 검사용 종이컵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 누리꾼이 소변 검사용 종이컵에 호떡을 담아서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에는 호떡이 담긴 종이컵에 '주의 사항. 첫뇨는 버리시고, 중간뇨를 받아주세요. 소변량은 50cc 이상 받아주세요' 등 소변 검사 시 유의할 점이 인쇄돼 있었다.
누리꾼은 "왜 굳이 여기에 담아 주느냐"며 "꼭 저 종이컵을 써야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지훈 변호사는 "물론 저 컵을 쓰다 버린 것을 갖고 온 것은 아닐 것이고 새 것이라고 봐야 한다"며 "소독도 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겠다"며 "'호떡을 먹으면서 소변을 생각하게 되는 상황은"이라며 황당해했다.
누리꾼들은 "새 종이컵은 맞지만 찝찝한 것" "글만 읽어도 비위가 상한다" "먹으면서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다" 등으로 동의했다.
"종이컵이나 비닐봉투 인쇄된 것의 재고가 쌓이면 떨이로 파는데 그래서 저렇게 된 것 같다" "무던한 사람들은 그냥 먹을듯" "깨끗하긴 한 거니까" 등의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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