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나의 죄명은…" 옥주현, 죄수복 입었다?…'독식 논란' 해명은
핑클 출신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의상은 그가 출연 중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무대 의상으로, 영상 속에서 옥주현은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것”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그는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웃는 모습도 함께 공개해 비교적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이 게시물은 최근 불거진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및 출연 회차 배정 논란 직후 공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제작사가 공개한 공연 일정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주인공 안나 역을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가 트리플 캐스팅으로 맡았으나, 전체 38회 공연 가운데 옥주현이 23회 무대에 오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소향은 7회, 이지혜는 8회 출연에 그쳐 출연 회차가 특정 배우에게 집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나 역을 함께 맡은 김소향이 자신의 SNS에 “할많하말(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이라는 짧은 글을 남기면서 해석을 둘러싼 논쟁도 가열됐다. 이를 두고 출연 회차 배정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김소향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캐스팅과 공연 회차 배정은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와의 협의, 전체 공연 회차 축소, 배우별 일정 등 여러 현실적인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그린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이번 시즌은 2019년 재연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무대로,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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