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80억달러 이익" 머스크 '이것'에 시장 관심 증폭…정체는
로이터 통신은 3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150억~16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은 약 8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본격적인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 산정의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은 위성 기반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에서 발생했다. 스타링크는 2019년 이후 약 9천500기의 위성을 발사하며 글로벌 위성 인터넷 시장을 빠르게 장악했고, 현재 전 세계 가입자는 9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는 세계 최대 위성 운영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군용 위성 네트워크인 ‘스타실드’와 관련한 미국 정부 계약도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업용 위성 인터넷과 정부·군수 계약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생일을 전후한 올해 6월께 IPO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장 시 기업가치는 최소 1조 달러에서 많게는 1조5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며, 현실화될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예상 기업가치 1조 달러를 기준으로 지난해 EBITDA를 적용하면 스페이스X의 EV/EBITDA 배수는 약 125배로 추산된다. 이는 엔비디아(약 39배), 알파벳(약 23배), 애플(약 25배) 등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 xAI 등 머스크가 이끄는 다른 기업들과의 합병 가능성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 상장 구조를 둘러싼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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