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욘사마의 선택' 387만→430만주 큰 손…'블리츠웨이' 주가 상승세 [엔터Zoo]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2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609억원 수준이다. 전날 공시된 배용준의 지분 확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87만9320주에서 430만1876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8.63%로 확대됐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 초기부터 투자에 참여해온 주요 주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추가 매수 배경에 대해 자사가 추진 중인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사업 모델에 대한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리츠웨이는 자체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가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10년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출발한 블리츠웨이는 이후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로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등이 있으며, 예리와 도경수도 소속돼 있다. 이 가운데 주지훈과 우도환, 곽동연 등은 과거 배용준이 설립했던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출신 배우들이다.
블리츠웨이는 2024년 음악 레이블 ‘클렙’을 설립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드라마 제작 부문에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배용준은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해 ‘첫사랑’, ‘호텔리어’, ‘겨울연가’, ‘태왕사신기’ 등 작품으로 한류 열풍을 이끈 배우다. 그는 2018년 자신이 경영하던 키이스트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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