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外人 7조 팔았는데" 코스피 7490.05 상승 마감…개인-외국인 '고지전'
- 외국인 매물 개인이 받으며 장중 7500선 첫 돌파
반도체가 끌고 환율이 밀어…'8000피' 눈앞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감도 커져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공반전 끝에 상승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05.49포인트(1.43%) 오른 7490.0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중 7531.88까지 상승하며 사상 처음 7500선마저 돌파하기도 했다.
전날 코스피는 6% 넘게 폭등해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바 있고 이날도 고점을 넘으면서 '8000피' 고지 탈환에 나선 모양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는 7조169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5조9913억원, 1조95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역시 반도체 종목이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07% 오른 27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3.31% 상승한 165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스퀘어(0.92%), 두산에너빌리티(7.40%), HD현대중공업(6.94%), KB금융(1.45%), 삼성전기(0.55%), 현대차(4.00%), 기아(1.94%) 등도 상승했다.
다만 종전 기대감에 방산주는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9%), 현대로템(-10.31%), 한화시스템(-4.50%) 등으로 방산주의 하락폭이 컸다.
특히 코스피는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내림세를 기록하며 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장보다 1.1원 내린 1454.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예상된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이 시장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서다.
로이터 통신과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종전과 함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틀을 담은 '1 페이지' 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최종 합의는 아니지만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양측의 종전 합의와 관련해 가장 진전된 상태로 외신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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