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이번 등급 상향 배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구축 ▲수익성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 창출력 확대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차입금 감축 등을 꼽았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향후 자금 조달 시장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신평은 보고서를 통해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주요 거래처와 국내외 생산기지를 다변화하면서 외부 변수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북미와 유럽 유통채널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 부담도 효과적으로 줄여가고 있다고 내다봤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EnnoV)’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기준 매출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9억원(영업이익률 12.2%)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목표를 5조1000억원으로 설정하고, 고인치 및 프리미엄 제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재무구조를 더욱 탄탄히 하고 사업 안정성도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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