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자가 엑소좀 시장 뛰어든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재생의학 새 패러다임 제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오상신경외과와 혁신적 엑소좀 치료 개발
-자가혈 기반 엑소좀 플랫폼, 차세대 피부 재생 솔루션 제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오상신경외과, ㈜오킴스메디칼과 함께 자가혈 유래 엑소좀 및 성장인자 기반 피부 재생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자가 엑소좀 치료와 탈모 치료 솔루션, PRP 의료기기, 재생 스킨부스터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상신경외과는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재생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왔다. 양사는 현재 NDA 체결과 함께 화장품 위수탁 계약, i-PRP 공동사업 계약 등을 진행하며 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가혈 기반 피부 재생 플랫폼 ‘i-PRP(Cellvian)’이다. 해당 플랫폼은 고효율 PRP 분리 시스템과 물리적 활성화 기술을 적용해 기존 PRP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Cellvian-60’ 키트는 기존 비교군 대비 EV 회수율이 최대 10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RNA 함량과 성장인자 발현 수치에서도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저강도 초음파와 LED 광생물학 기술을 적용한 PRP 활성화 시스템 개발도 완료했다. 해당 시스템은 특정 파장의 빛과 물리적 자극을 활용해 성장인자와 엑소좀 분비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이 단순 PRP 중심에서 엑소좀·성장인자 기반 정밀 재생치료 영역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자가혈 기반 재생치료가 기존 PRP 중심 시대를 넘어 엑소좀 기반 정밀 재생의학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오킴스메디칼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시준 대표는 “자가혈 엑소좀 재생 플랫폼은 인젝터블 시술 시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며 “향후 엑소좀이 인젝터블과 비인젝터블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경우 스킨부스터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DreamCIS Soars on 19% Weight Loss…Reyon Cuts Injection Burden 89%[K-Bio Pulse]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노홍철 “돈 빌려달라는 연락, 하루 두 자릿수” 고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25억 제작비, 5억으로 뚝…영화판 뒤흔든 'AI 스태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국민연금, 갑질 신고 받으면서 '쉬쉬'…"정작 피해자는 몰라"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516억 조달로도 임상 1상 자금 부족"...로킷아메리카, 공모 흥행 우려도[only 이데일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