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카스, 자사몰 기반 B2C 사업 확대…공구·계측·헬스케어 강화
-공식 온라인몰 ‘카스몰’서 약 1,200개 상품 운영…소비자 접점 확대
-스마트 체지방계·전동공구 등 신규 제품군 늘려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카스(CAS)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카스몰’을 중심으로 소비자 대상(B2C)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산업용 계량기기 사업을 기반으로 공구와 계측기, 헬스케어 등으로 판매 영역을 넓혀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983년 설립된 카스는 스트레인 게이지 국산화와 로드셀 기반 정밀 계측 기술을 토대로 산업용·상업용·가정용 저울 사업을 전개해 왔다.
회사는 이동형 영업 체계인 CMO(CAS Mobile Office)를 기반으로 약 40년간 오프라인 영업망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소비자의 구매 방식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카스몰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약 1,200개다. 자사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브랜드의 계량·계측 장비와 공구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했다.
협력사와의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다. 카스는 외부 브랜드의 제품을 카스몰에 입점시키고 판매 채널을 다변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공구 분야에서는 2025년 전동공구와 측정공구 제품군을 선보였다. 앞으로 작업 용도와 사용자 수요에 맞춰 공구 전반으로 판매 카테고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지난 6월 삼성 헬스와 연동되는 스마트 체지방계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체중과 체지방률, 체수분 등 측정 데이터를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해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스는 산업용 계측 기술과 스마트 기기의 데이터 연동 기능을 접목해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군을 확대하고,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카스 관계자는 “기존 계량·계측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편리하게 비교·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카스몰의 상품군과 협력 브랜드를 지속해서 확대해 B2C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벨링엄, 이례적 뒤통수 가격…좋아하는 아르헨 선수 갑자기 때렸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팜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소라 “살 100kg까지 쪘다…숨도 못 쉬고 일어서지도 못해”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본격적인 통화정책 전환…한은, 3년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상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홈플러스 2000억 DIP 극적 합의…파산 위기 넘겼다(종합)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지노믹트리, 얼리텍-B 상업화 시동…美 5조 시장까지 노린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