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보람그룹, 4년 연속 ‘K-ESG 경영대상’ 수상
‘K-ESG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K-ESG 가이드’ 지표를 바탕으로 환경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지배구조 건전성 등을 평가해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보람그룹은 ‘고객중심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현장과 연계한 ESG 활동을 이어온 점을 평가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업무용 PC와 주변기기를 재활용하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용이 끝난 기기를 폐기하지 않고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 기증하는 방식이다. 전자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된 기기를 디지털 취약계층에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역사회 환원에는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활용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의 연간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구조를 마련했다. 연간 약 2억원을 장학금과 기부금, 장례 바우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울산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 대동병원장례식장은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병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은 인근 사회복지관에 방한물품을 지원했다.
스포츠를 활용한 사회공헌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창단한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청소년과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생활체육 지원과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선수들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앞으로 직영 장례식장과 지역기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자원 재활용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4년 연속 수상은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ESG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르포]“서울 신축이 3.4억”…‘토지임대부’ 고덕강일3단지 ‘후끈’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사용하지 못한 비밀 아닌 비밀 카드 '불펜' 원태인, 2차전에선 볼 수 있을까 [IS 대구]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속보]코스피, 3.09% 오른 5638.34…코스닥은 743.83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350조 국부펀드’ KIC 차기 CIO 누구…내부 승진 vs 외부 수혈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FDA 경고에 유통사 탓한 로킷헬스케어, 치료용 허가 없인 美 사업 불확실성↑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