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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한국비엔씨,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16%↓

코로나19 변이 치료제 제조·판매 기대감에 4거래일 간 71% 올라

 
 
21일 한국비엔씨 주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됐다. [사진 한국비엔씨]

21일 한국비엔씨 주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됐다. [사진 한국비엔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치료제 판매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온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락 전환됐다.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한국비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16.14% 내린 2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비엔씨 주가는 해당 기업이 제조 및 판매 권한을 확보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안트로퀴노놀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15일부터 급등했다. 당일 주가는 상한가(29.97%)로 직행했고, 이후 20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71.3%에 달한다.  
 
그러나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에 주가는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됐다. 장중 외국인은 44억원어치, 기관은 15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5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한편 한국비엔씨가 판권을 확보한 안트로퀴노놀은 대만 골드바이오텍사가 개발한 것으로, 현재 미국 식품의약처(FDA)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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