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ADERBOARD | 아시아 부자는 부동산을 좋아해

억만장자는 돈을 어떻게 굴릴까? 세계 억만장자 가운데 절반과 거래하는 세계 최대 투자은행 UBS는 부유한 고객들의 투자 성향을 포브스에 살짝 공개했다.
취합한 정보를 대륙별로 분류한 결과 아시아와 유럽 억만장자는 부동산, 미국 억만장자는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과 달리 아시아 억만장자가 미국과 유럽의 억만장자보다 와인·예술품·시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미국·유럽·아시아 억만장자 모두 신흥국 주식보다 선진국 주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시진핑과 만남 의식?…"트럼프, 대만 무기 지원 승인 거부"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영애, 남편 암 투병+가세 몰락 이중고 '충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현대차, ‘25% 관세’ 정면 승부…현실 직면한 공략 카드는(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스타트업도 한류? 日고베시, 한국 스타트업 ‘정조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비만약 시장 지각변동…한미약품 신약 기대감 확산[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