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결제시장 쟁탈전’ 신용카드사들 ‘페이 앱’ 전쟁 중
[빅데이터로 보는 경제 동향]
설치기기수 증가율 높은 KB Pay
앱 활성사용자 높은 신한플레이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시장 이용 규모는 하루 평균 6000억원을 웃돈다. 업계 선두 업체가 공개한 이용액(거래액)만해도 5월 한달동안에만 네이버파이낸셜 4조원 이상, 카카오페이 10조원을 넘는다. 지난 4년여 동안 10배에 가까운 증가세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가 올해 1월 대비 6월 국내 상위권 4대 신용카드 앱(삼성카드신한플레이·현대카드, KB Pay)의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중 설치기기수 증가율이 가장 많은 카드 앱은 KB Pay(5.46% 증가)였다. 이어 삼성카드(2.43%), 신한플레이(2.33%), 현대카드(1.85%) 순서로 나타났다.

활성사용자는 KB Pay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1월 36.4%에서 6월 42.4%로 4개 앱 중 가장 많이 늘었다.
박정식 기자 tang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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