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유호정·이재룡 부부, 청담동 주차장 부지 건물로 시세차익 300억 잭팟
- 19년 전 매입…현재 자산가치가 398억원으로 추산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배우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19년 전 서울 청담동의 한 주차장 부지를 매입해 지은 건물의 현재 자산가치가 약 39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부지 매입과 신축에 투입된 총 원가를 감안하면 약 310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이재룡·유호정 부부는 2006년 강남구 청담동 청담공원 인근 주차장 부지를 61억8391만원에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이후 2008년 주차장 부지의 건축허가를 받아 2010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했다. 당시 신축 비용은 약 23억원으로 알려졌다.
부지 매입 당시 약 40억원 수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이 48억원인 점을 감안한 계산이다. 통상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이다.
취득세와 법무비, 중개 수수료 등 거래 부대비용을 포함한 부지 매입 원가는 약 65억5000만원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신축 비용 23억원을 더하면 총 매입 원가는 약 88억5000만 원이다.
현재 이 건물의 자산 가치는 약 398억원으로 평가된다. 매입 원가와 비교하면 약 310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한 셈이다.
건물 명칭은 두 사람의 성을 딴 ‘리유’로 전해졌다.
현재 고급 레스토랑이 모든 층을 임대한 상태다. 신축 초기에는 이들 부부가 5층에 직접 실거주했다. 4층은 이재룡이 세운 연예 기획사 ‘스타파트너스’ 사무실로 활용됐다.
건물은 영동대로변 이면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맞은편에는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청담동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2번 출구까지는 도보 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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