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LGU+, 1분기 영업익 2723억원…AIDC 사업 두 자릿수 성장
- 모바일 회선 3100만 육박
[이코노미스트 정길준 기자]
LG유플러스가 모바일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기업용 인프라 사업의 약진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ROI(투자대비효율) 중심의 수익성 개선 활동과 비용 효율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매출은 1.5% 오른 3조8037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부문은 1조652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체 모바일 가입 회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성장한 3093만1000여 개로 집계됐다. 1분기에만 22만개의 회선이 순증했다. 특히 핸드셋 가입자 중 5G 보급률은 84.2%까지 확대됐다.
이번 분기 실적에서 기업 인프라 부문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AI 데이터센터(AIDC)와 솔루션 등을 포함한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4356억원을 기록했다. AIDC 사업의 경우 기존 코로케이션 방식에서 나아가 설계·구축·운영(DBO)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31.0% 오른 114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스마트홈 부문도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한 6563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인터넷 매출은 3200억원으로 7.9% 성장했으며,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564만명으로 집계됐다. IPTV 부문은 가입자가 2.8% 늘어난 576만7000명을 기록하며 335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통신 본업의 수익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 동시에 AX(AI 전환) 사업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일관된 전략 추진으로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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