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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뉴욕증시 긴축 우려…코스피·코스닥 하락세

코스피, 22.56포인트(0.69%) 내린 3224.87
코스닥, 5.87포인트(0.59%) 내린 984.32

장 초반 국내 증시가 약세다. 뉴욕증시가 긴축 우려에 하락 마감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포토]

장 초반 국내 증시가 약세다. 뉴욕증시가 긴축 우려에 하락 마감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포토]

 
장 초반 국내 증시가 약세다. 뉴욕증시가 긴축 우려에 하락 마감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6포인트(0.69%) 내린 3224.8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26포인트(0.04%) 하락한 3246.17에 거래를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 호조 속에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우려가 부각됐다. 3일(현지시각) 발표된 ADP(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5월 민간부문 고용이 97만7000명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68만명과 4월 기록한 65만4000명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이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약세로 마감했다. 고용 지표가 크게 개선되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테이퍼링 전환이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7% 하락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36%, 1.03% 내린 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억원, 325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238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전일 8만2800원까지 올랐던 삼성전자는 현재 1100원(1.33%) 내려 8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1.55%), NAVER(-1.66%), 카카오(-1.98%) 등이 1% 넘게 빠지고 있다. 반면 현대차(0.42%)와 기아(0.92%)는 소폭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2.78%), 기계(2.24%)가 2% 이상 오름폭을 기록했다. 반면 호텔레저(-2.34%), 디스플레이패널(-2.22%), 도로와철도(-2.08%)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도 하락 출발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87포인트(0.59%) 내린 984.3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03포인트(0.00%) 내린 990.16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는 중이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0억원, 23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02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정지원 인턴기자 jung.jeew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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